일본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하이볼 캔 음료 중 하나인 짐빔 아이스티 하이볼을 구매해 봤습니다.
일본은 하이볼을 마시는 문화가 예전부터 정착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맛의 캔하이볼들을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주기적으로 새로운 맛도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하이볼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일본으로 여행을 갈 기회가 있다면 꼭 편의점에 들러서 이것저것 사서 마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위스키를 좋아하기 때문에 당연히 하이볼도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마셔본 산토리 짐빔 아이스티 하이볼은 도수도 낮고 부드럽고 달달한 풍미의 일본 편의점 하이볼캔 중 하나로 과하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짐빔 화이트를 연상시키는 형태를 하고 있어서 위스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가 봐도 짐빔 위스키를 활용한 캔하이볼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굳이 흠잡을 곳이 없는 심플하고 평범한 캔하이볼의 디자인이네요.
캔 뚜껑을 따고 잔에 따라보니 연한 아이스티 색상이 나타나며 향긋한 홍차 향이 올라옵니다.
홍차 및 아이스티는 의외로 하이볼을 제조할 때 궁합이 좋은 재료 중 하나인데요.
무엇보다 연하고 부드러우면서 향도 좋은 하이볼을 만들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하는 음료 중 하나이죠.
마셔보면 탄산감은 약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홍차와 레몬의 달달한 맛이 주를 이루고 있는 맛으로 그냥 탄산감이 좀 들어가 있는 시원한 홍차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알코올 도수도 5% 밖에 되지 않아서 상당히 부드럽고 달달하게 마실 수 있는 캔하이볼으로 짐빔 위스키의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에 가깝습니다.
술을 잘 못 드시거나 식사와 함께 간편하게 마시기 좋은 하이볼캔인 것 같아서 호불호가 확실할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도수의 위스키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이볼캔도 8, 9% 정도의 도수를 가진 고도수 제품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아쉬운 느낌이 들지만, 반대로 도수가 낮고 부드러우면서 알코올 감이 거의 없는 달달한 하이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일본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산토리 짐빔 아이스티 하이볼을 내돈내산으로 마셔보았는데요.
가격도 한 캔에 187엔으로 적당하면서 향이 좋고 달달한 캔하이볼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에서 편의점 캔하이볼을 고를 때 취할 정도까지는 마시고 싶지 않으면서 간편하고 부담 없이 마시기 좋고 추가로 식사와 같이 반주용으로 마시기 좋은 하이볼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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