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마스터
(Gold Master)
알코올 도수 : 6%
판매처 : 일본 로손 편의점
가격 : 128엔(350ml)
기린맥주에서 만들고 있는 일본 로손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맥주로 일본 내에서는 일명 '로손 맥주'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 골드마스터를 마셔보았습니다. 일단 가격이 128엔으로 다른 맥주들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맥주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이 갔던 것 같습니다.
잔에 따라서 따라보니 거품이 꽤 치는 편입니다. 하지만 금방 거품이 꺼지면서 내려가기 때문에 거품으로 인해 거슬리는 부분은 없는 것 같네요. 딱 그냥 일반적인 맥주 같은 맥아의 풍미를 내고 있어서 한국의 카스맥주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맛을 보면 보리 특유의 맛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고소한 맛에서 가장 기본에 충실한 맥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와 언제 어디서 마셔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그냥 가장 기본적인 맥주에 부드러운 목넘김과 혀에 남는 고소한 맥아의 풍미가 마음에 드네요.
가벼운 목넘김과 적당한 탄산과 부드러운 맛이 여러모로 한국의 하이트, 카스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소주와 같이 소맥으로 타마셔도 꽤 맛있을 법한 몇 안 되는 일본맥주 중 하나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박스째로 사서 마시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하네요.
부드럽고 가벼운 목넘김과 맥아 고유의 맛에 집중한 맥주
한국의 하이트, 카스와 매우 비슷한 풍미로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음
소맥으로 타먹기에도 좋은 몇 안 되는 일본맥주
350ml에 128엔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더더욱 만족스러움
일본에서 마실 수 있는 가장 한국의 하이트, 카스와 비슷한 맥주라고 할 수 있는 일명 로손 맥주 골드마스터(Gold Master)는 호불호 없이 누구와도 같이 마시기 좋으며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일본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맥주 중 하나이며 도수도 6%이기 때문에 꽤 술을 마시는 느낌도 듭니다.
저도 한국인이기 때문에 마찬가지지만 일본 로손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골드마스터는 한 번 맛을 보면 저절로 한국소주를 찾아서 소맥으로 타서 마시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가성비 일본 로손 편의점 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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